오늘 하루일정은 약간 하드하다고나할까?
하루의 시작은 새벽4시?정도로 시작했다.
새벽의 오쓰카역
우리는 첫차라 해야하나 새벽차를 타고 츠키시 시장에가기위해
지하철을타고 유라쿠초역에 가서 츠키시시장까지 걸었답니다.
이밤?아니 이새벽에 흐미 일어나는데 힘들었음....
친구 두명이서 방같이쓰고 나혼자 방쓰는데...
일어나기 힘들었엉 열쇠맡기기를 잘한듯 ㅋ
이게 바로 대기줄~~!!
여기까지이동하는데, 날이밝음 ㅋㅋㅋ
예상시간보다 오래걸린게, 일단 다 일본어고
길을 잘몰라서 ㅋㅋㅋ
그래도 여기에 6시몇분쯤도착했었을걸? 아마 ㅋㅋ
여기서 가게 앞까지가는데 3시간인가??/ㅋㅋ
이사진 찍고나서 가게들어가는데 30분정도??ㅋㅋ
메뉴가 2개있는데 우린 위에거 이게 낫다고 하드라고요.
4천엔이면 약 4만원정도
그래도 가격이 후회가 없답니다.
안에보면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많아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게가 작다보니 수용할수있는데 사람의 수가 적어서 어쩔수 없답니다.
이녹차의 맛은 잊을수가 없음.
완전 맛있었음 내가 녹차를 안좋아하는데도 막있다보니 ㅋㅋ
아래는 그날에 세트에 나온 초밥들이랍니다.
중간중간에 보면 비려보이는 초밥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면 하나도 비린감도 없이
맛있습니다.
저는 9개정도먹고 배가 너무불러서.... 몇개는 친구줌....
진짜 4만원이지만 돈아 안아까워요
10개주는데 마지막은 하나 선택가능이에요 그래서 총 11개랍니다.
제가 또한번 도쿄여행에 가게된다면 한번더 갈생각이에요.
이 아침밥을 9시 넘어서 먹은게 함정이지만 ㅋㅋ
다음 목적지인 히비야 쿄엔으로 이동하던중에
맛있어보이는 아이스크림을 먹기위해
저희는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요 두개가 아이스크림인데, 위에게부터
치즈케이크맛 소프트아이스크림
이렇게 였습니다. 저는 치즈를 안먹으니 아래걸 ㅋㅋ
어쩌다보니 나의 육체가 출연!
그렇게 히비야에 가서는
사진 한장한장 정말 이쁘지 않나요???
진짜 너무이뻐서 그냥 다롤려보렸어영 ㅋㅋㅋ
맨아래 사진보면 할머니분이 계시는데, 저렇게 않으셔서 그림을 그리시더라고요.
힐끔봤는데 정말 잘그리셔요 자주 그리시나 보더라고요.
일본어를 못해서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갈때는 일본어 실력을 올려서 갈거에요 ㅋㅋ
그 다음으로는 그옆에있는 에도 성에 갔습니다.
에도성에대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본은 아직 왕이 있습니다.
그 왕이 사는 곳입니다.
저곳이 입구입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여기에서 구글지도에 들어갔는데
포켓몬이 있는겁니다.4월1일에 있던 만우절 이벤트
그래서 여기를 시작으로 겁나 열심히 포켓몬찾은....)
입구 가까이 입니다.
더 자세히 찍은 사진이 있는데 필자가 찍혀서 생략~~!!
이곳을 통과하는 왕사는 곳을 볼수있는데!!!!!
앞에 초병!!잌ㅋㅋㅋㅋ
장난이고 입구를 지키는 애들이있습니다.
멋있지 않나요???
진짜 일본여행에서 본 모든게 좋고 최고였습니다.
에도성입구쪽에서 보면 동쪽 방향으로 무작정 걸어가면 도쿄역이 보여요.
도쿄역 지하상가같은데서 놀아보고 싶었지만 저희는 거기서
길을 잃은......여기로가나 절로가나 다똑같잖아!!!
긴자에 기무라야 입니다.
도쿄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3인방은 걸었다죠 ㅋㅋㅋ
여기서 빵을 사다가
걸어서
쓰키시마에 가다보면 다리가 나옵니다.
그밑에서 빵을 취식 했어요 ㅋㅋ
메론빵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ㅋㅋㅋ
완전 맛있었어요!!!
이거 먹으면서 샤나가 생각 났던 히히히히히
이것도 먹었는데 평타침 ㅋㅋㅋ
그러고 3인방은 걸어서
쓰키시마에있는 몬자야키 거리로 향했어요.
여기가 몬자야키 거리인데, 전부 몬자야키 집이에요.
저는 유면한 연예인이 많이 온다는 집으로 이동을~~
참고로 그집 찾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
그렇게 찾아간 집은 일본 연예인들이 많이 왔다는 집
그러나 제가 아는 연예인은 없다는게 함정!!!
이집이랍니다
가격도 괜찬고 맛도 좋습니다.
머 아시다 싶히 비주얼은 최악이지만 ㅋㅋ
아 그리고 이거 먹는 법 모르는 분들도 있답니다.
조그마한 뒤집게같은게 있는데 그거가지고 살짝 퍼서 뒤집으면서 자기쪽으로
끌어옵니다. 그렇게 익혀서 먹는 거랍니다.
참고로 필자는 먹는 법을 몰라서 생으로 먹은.... 이 글을 보신분들은 그런일이 없기를
그후에 또 걸어서
오다이바에 가기위해 발걸음을 ㅋㅋㅋㅋㅋ
걸어서 가다보니 지하철같은 이동수단으로는 보지못하는 주위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드라고요 정말 하나같이 다이쁘고 좋았어요.
이 날을 선택한게 정말 잘한거같은 느낌?ㅋㅋ
오늘의 하일라이트 목적지인 오다이바에 왔다.
오다이바에 도착하니 날은 조금씩 저물어가고 있었고
해가 보이는 쪽을 찍으면 이러한 사진
해를 등지고 찍으면 이러한 사진 ㅋㅋ
점점 더 져갑니다.
정말 멋있지 않은 가요???
이게 정말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만.....
그래도 한번 봐서인지 추억은 ㅋㅋ
해가 진 모습도 정말 멋있지 않은가요???
잘보면 핸드폰으로 찍어서 꺠지는 감이있는데도
멋있죠~!!
다 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워요.
사람눈으로 보는게 가장 좋다니깐요!!!
이건 후지티비 본사건물이에요.
그 위에서 사진찍으면 뉴스같은데보면
배경으로 쓰는곳이 여기랍니다.
여기서 뉴스를 진행하는 거죠.
이곳은 오오에도 온센이라는 곳이랍니다.
오다이바에 가셨으면 여길한번 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면 볼거리도 많아요.
아래와같이 옷도 빌려줘요
저걸 입고서 안에서 돌아다녀요.
맨처음 들어가면 탈의실이있는데 거기서 옷을 갈아입고 안에들어가요.
그럼 꼭 하나의 축제 현장같은 느낌이 반겨요.
들어가서 조금 둘러보면서 잘보면
목욕탕이있어요.
거기에 가서 맨처음 저와친구는 목욕을 ㅋㅋㅋ
큰타올 작은타올 2개를 주는데, 하직도 그 작은타올은 어디에 쓰는지...
그냥 비누칠인가?????
그 목욕탕에보면 노천탕도 있어요
우유자판기!!!!!
목욕했으니 하나를 마셔야겠죠?
모처럼 일본에서의 목욕이고 애니에도 많이나온
나의 우유마시는 샷을 올리고 싶지만 부끄러우니 패슼ㅋㅋ
위와같이 볼게 정말 많아요.
요금도 할인 받으면 싸고!
잘찾아보면 정말 싸게 갈수있는 쿠폰이 많아요.
족욕하는 곳이랍니다.
여기서 족욕을 즐길수 있어요
춥지않게 겉에 걸치는 옷도 중비돼어있으니 그걸 걸치고 가시길 ㅋㅋ
아 여담이긴 한데,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남자는 다 똑같은듯
앉아서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여자3명이 앉아있는 곳에 남자 3명이오드니 헌팅 시작 ㅋㅋㅋ
여자3명은 그걸 어울려주다가 ㅋㅋㅋ
일있다고 도망~~~
그후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머라고 씨부리다 그냥 가버림ㅋㅋㅋ
이상으로 2일차는 끝이에요.
저기서 족욕하고 좀더 둘러보다 숙소로 그냥가서 푸욱자고 다음날 일정을
소화했어요~~~~
3일차는 약간 하드했지만 ㅋㅋㅋ
솔찍히 3일차가 더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