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3월31일부터 04월04일까지 시작된 도쿄여행
필자가 도쿄 여행에 다녀온데는 여러가지이유가!
1. 입대가 얼마 안남아서.
2. 해외여행 가보고싶어서
3. 도쿄자나!!!
여행날짜를 보니 아주 오래전에 다녀 온걸 알수가 있습니다.
근데 왜 이제와서 이런걸 쓰냐 그건!!!!!!
그전에 쓴글을 군대와서 보니 먼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부터 다시한번 제대로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추억을 되살리면서
작성 해봅니다.
일단 첫째날의 가장 큰 이벤트는!!!!
도쿄로 출발~~~!
나의 해외여행!!!
여기서 비행기 타는 곳까지 먼저 이동
필자는 저가항공이용자라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해서 비행기를 탄다.....
돈이없는 아이라서 ㅜㅜ
비싼 이름있는 항공기는 무리
저기 저보이는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이동한당께!!!!!
비행기안에서 완전 오오오 엄청난 그떄의 기대감!!!!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아 그리고 같이간 친구는 기억 할거다!!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는데, 착륙하는데
만난 난기류 ㅎㄷㄷ 완전 와 손에 땀이 개무서웠다 레알
한시간? 두시간? 정도의 비행을 하고서 도착한 도쿄
내리자마자 어디지 이러다가 입국심사를 해야하니
입국심사대에 이동했는데, 와.....
중국 단체관광때문에 진짜 얼마안걸리는 입국심사를
몇시간 걸려서 받는겨.....
덕분에 오늘 나머지 일정에 큰차질이 ㅜㅜ
(비행기 내리자마자 뛰는게!!!! 다음여행부터 그런다 레알)
저와 친구들은 입국 심사를 마치고
스이카넥스 라는 것을 이용하기위해 여기로 이동했답니다.
아 스이카 넥스가 정말 좋은데,2014년 3월 31일자로
없어 졌어요 그래도 넥스는 운행중이랍니다.
스이카 넥스가 좋은게 일단 외국인 대상으로 만들어져서
넥스왕복표와 스이카라는 교통카드를 주는데,
이때 스이카에는 3천엔이 들어있고 나중에
반납하면 500엔을 돌여주는!!
다음부터는 이걸 이용못하는게 큰 흠이란점...
아 여기서 대기줄을 기다리는데 한국인 부부를 만났습니다.
여행왔다고 하더군요.
저희에게 이런저런걸 물어보시는데, 에이 우리도 도쿄처음이에요!!
넥스를 타러 이동~~~
여기까지도 그 부부랑 같이 이동했다!
왼쪽부터 wifi 스이카넥스이용가이드 티켓
이랍니다. 티켓 잊어버리지 마세요 레알!
일본어를 잘하면 다행이지만 못하면 헬게이트를 경험하게 되여
실제로 필자는 다시 나리타공항에 돌아가는 넥스안에서
사진찍은 다음 잊어버려서 완전 멘붕당했어요.
<넥스안에서 찍은사진이 꽤있었는데, 어찌 사진을 못찾았음
찾으면 재업로드를....>
의자 손잡이 쪽에 콘센트 꼽는데가 있는데,
노래같은거 들으시면서 밧데리 부족하시면 충전하면서 가세요.
레알 이거 나중에알아서 욕함......
넥스 쭉가다가 도쿄역에서 기차가 분리함 ㅋㅋㅋ
저희는 이케부쿠로에서 일단 내려서 전철로 갈아탔어요.
아 넥스가 jr이라서 그표가지곤 jr선을 무료로가능 환승도
저희는 목적지인 오쓰카로 이동~~~
오쓰카가 숙소라서 거기에서 짐을 풀어둔다음에 저녘식사를 해야함으로
친구들과 걸어서!걸어서!! 이케부쿠로에 갔습니다.
와 역시 여덕의 공간이라 그런지 아래사진에 나왔있드시 건물에 ㅋㅋㅋ
포스터가
가게 이름이랑 그안에사진을 잊어먹어서 올리지를 못했네요.
위에 라면먹었는데, 이라면집이 재미있는게
작은거 중간 큰거 사이즈가 3개가있는데, 거격이 다같아요.
저희는 머 맛집이라 해서 여기온거지만,
일본이 소식의 나라라해서 난 한국인이니
소식따위가 아니다 해서 큰거시켰는데, 기름이 많다보니 배가 금방차드라고요.
먹은다음 숙소로가서 큰처편의점에서 좀사먹고 복귀했어요.
아! 그리고 내가 초보구나라고 느낀게 숙소사진이 없어
이런 망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