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3박4일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일정은
금각사=>치쿠린 대숲=>오사카
이 날은 오사카로 넘어가는 날이었습니다.
날씨는 아주 좋았고, 교토의 일정은 마무리였습니다.
저의 일정은 11시정도에 시작하였습니다.
이리 늦게 시작한데는
저의 수강신청떄문... 머 어찌됐든
위의 사진은 저의 숙소 근처인데,
아사카 신사입니다.
아사카신사 안쪽에 이러한 곳이있습니다.
신사정문은 밤에 찍은거 저번에 올렸는데 기억하실라나
여기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이동했죠
코다이? 맞나 koodai라는 이름을 가진 신사입니다.
여기는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지는 않고 정원쪽만 구경했습니다.
숙소근처에 이런것도 있다니 교토의 마지막날에 알았다니깐요ㅋㅋ
수강신청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금각사입니다.
금각사 입구입니다.
일본의 입장표들은 왜이리 이쁘죠 ㅋ
이것도 소장입니다 ㅋ
서든어택 이라는 게임 아시나요?
거기의 맵중에 하나가 된 금각사입니다.
금각사 이쁘죠?
근데 함정이..... 금각사는 저게 다라는 점입니다.
정원은 2일차3일차에 갔던곳들이
더 이쁘고 볼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금각사에 목맬바에는 다른데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각사 주위를 둘러보면
이러한 곳이있는데 저기 가운데 보이는 곳이
향피우는 곳입니다.
완전크....... 매연에 버금가는
하나 사먹었는데....
이거 겁나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지는 비싼데 그냥 길가다가도 파는 제품이니
바가지 과노강지는 피하시는 것도
점심으로 먹었는데,
저와 친구는 음식점들을 엄청 따로 알아보고 간것이 아닙니다.
그냥 배고프다 밥시간이네
하면 근처를 갔지요
라기보다는 실제로
여기 근처 좀 유명한 음식점을 가려고 했으나
가니 그 날 받는 손님은 끝
그래서 못먹고 그냥 돌아보던중 간 집입니다.
맛은 괜찬았지요
치쿠린 대숲입니다.
여기 사진은 아쉽게도 몇장이 없어서
여기는 추천합니다.
정말 크기가 넓고 볼게 많이있습니다.
2월 중순인데도 이렇게 꽃이 이쁘게
피엇습니다. 조금 있으면 벚꽃도 필거같더군요 ㅎㅎ
여기 근처를 엄청 돌았습니다.
여러가지 사진들이 있었는데
약 300장 넘게 근데.....
건진건 10장... 포스팅에 쓸만한 사진이.....
그래도 여러장을 추가로 올려 놓긴 하겠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아쉽게도 별루 사진을 못올렸습니다.
교토는 제가 못간곳도 많이있습니다.
스케줄이 맞지않고 가는 것을 잊어서 못간 곳도 몇군데 있습니다.
제 교토 포스팅중에서 추천하는 관광지는
은각사,교토고쇼,센어어쇼,청수사,헤이안 신궁,치쿠린 대숲
6군데입니다.
진짜 교토를 다본다하시면 3박4일이 좋지만,
그러한 돈과 시간이 없다 부족하다 하시면
이 6곳은 꼭가시기를 바랍니다.
금각사는 저는 개인적으로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입니다.
거리대비 별루였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입니다.
다음포스팅은 유니버셜스튜디오입니다
그리고 오사카를 올릴것인데
교토와는 다르게 몇개 묶어서 올릴것입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