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길고 긴 포스팅이 반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
6일차의 포스팅
간 곳을 먼저 표현하자면
주택박물관=>파칭코=>덴덴타운=>도톤보리=>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맨처음으로 간곳이 주택박물관입니다.
아마 다들 기대를 가지고 가실것입니다.
것도 그런게 가게되면 1층인가 지하1층에서 오픈전까지 대기 하게 되어있습니다.
아 여기서 말씀드리자면
기모노를 입으려고 하시는 분은 빨리가서 줄을 서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기모노입을라고 빨리 줄서거든요
선착순으로 시간을 배정합니다.
빠른시간할라면 ㅋㅋㅋ
제가 여기서 이용한 패스권이 있습니다.
계획중이신 분이라면 눈치가~~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입니다.
저는 이패스를 추천합니다.
장점이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할인 특전이있는데 솔찍히 말해서 이용을 잘 안하게 된다는 점
그리고 지하철하고 버스만 이용해도 본전 ㅋㅋ
전 참고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을 거이다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3000엔(약 3만원)이지만
한국에서 미리 구매가 가능합니다.
조금더 싸다는 말이죠 ㅎㅎ
입장료 600엔 입니다.
<하지만 오사카 주유패스는 무료>
주택박물관 거리입니다.
사진에 보면 기모노 입은 사람들이 보이죠.
솔찍히 냉정하게 평가하겠습니다.
진짜 완전 축소판입니다.
교토를 안갔다면 이지만,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돈내고 왔으면 후회했을....
600엔 만큼에 가치가 있나 싶에요.
기모노까지 빌리게 되면 500엔 추가인데 허허
주택박물관에 어린이 친구들
유치원에서 관람온 거같드라고요.
일본에 돌아다니다보면
의문점이 정말 많아 진답니다 ㅋㅋㅋ
아니 학교를 안가나 란 느낌들
학교를 언제갈까란 느낌들 ㅋ
주택박물관에가면 다른층에 미니어쳐들을 장식 해둔곳이
많이 이있습니다. 여기도 한번 쭉둘러보셔용
주택박물관이 건물에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면 상점가가 있습니다.
여기가 꽤 많이 커요.
여기에 맛집도 많다고 하지만,
저는 아쉽게도 못갔습니다.
타코야키만 사먹었죠 ㅋ
저 핑크과자
전 날 일화가 있어서 사먹은...
전날에 유니버셜에서 초모에모에한 여자아이를 봤는데
그아이가 저걸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서
사먹었답니다......ㅋㅋㅋ
파칭코입니다.
이거 하기전에 돈 잃을 생각하고
재미로 즐기세요.
일본에 왔으니깐 한번은 해봐야지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잃지 않았어요
친구가 잃었지 ㅋㅋㅋ
이게 말하자면 게임있는 핀볼느낌?
구글을 핀볼처럼 쭉팅기고 그냥 구글이 타고 내려오는 ㅋ
저는 1円짜리 1000엔 썼습니다.
다음으로 덴덴타운에 갔다고 썻놓고 사진이 없지요?
이유는 덴덴타운에 완전 실망하여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아니 안찍었어요
분명 듣기로는 덴덴타운이 일본에서 2번째라는데 무슨
완전 볼거없고 차라리 아키바~!!!
적당히 구경하고 도톤보리에 갔습니다.
글로코 간판을 봐야 겟죠?
저사진찍을때 사람이 디게 많아요
낮인데도~~~ 저포즈로 ㅋㅋ
도톤보리가 신진바스시상점사와 연결되어있습니다.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이있습니다.
맨처음 도톤보리가서 한것은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입니다.
가격은 900엔 입니다.
<다만 저는 무료~~>
예약하는 곳이 도톤보리의 돈키호테 앞에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여기 앞에가서 시간대 보고 예약하세요
가시면 꼭 타시길~~~~!
배를 타기까지의 시간이 많이 남아서
굶주린 배도 채우고 도톤보리를 구경했습니다.
저기 라멘이 길거리에 있는 곳인데 맛보기에 좋습니다.
저는 식사로ㅋㅋㅋ
아 김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김치 먹고싶을때 추천 ㅋ
카니 입니다.
사먹을까고민 했는데,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머 돈있으시다면야 ㅋ
더기에보면 카메라가 찍어 보여주는 존이있습니다.
다들 신기하다고 저기에있어요 물론 저도 ㅋㅋ
배를 타기전에 쿠니 다니를 사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사먹는 사람들 많으니 맛있게 먹으시길
저는 최고의 시간대 ㅋ
이배를 타고도 일정이 2개가 남은
18:15분 배였습니다.
탑승~~!
앞쪽에 서서 좋은 자리를 앉았습니다.
어느쪽에 앉아도 좋습니다.
물론 한국이이 아주 많습니다.
가이드 해주시는데 솔찍히 말하면 차라리 일본어로만 해줬으면 하는
설명이 헷갈리게 합니다 ㅎㅎ
저 다리가 오코노미야키 먹을때 뒤집개 가기고
만들엇다고 합니다.
아주머니의 설명입니다 ㅋㅋ
30분인가 쭉 배를 타고 구경합니다.
자세한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타고 판단하시라고 ㅎㅎ
이 간판앞에서 멈춰주니 무조건 갈때 찍어야지 하지마셔요
돌아오면서 좀 오래 멈추니
저는 배에서 저포즈를 취해서 찍기도 ㅎ
위험하니 따라하지 마시길 ㅋㅋ
다음으로 간곳은 우메다 스카이 빌딩입니다.
저기 줄 보이시죠?? 저기입니다 ㅋㅋㅋ
좀만 늦어도 저런 줄입니다.
저는 한 30분 기다린 ㅋㅋ
저 위에서 ㅋㅋㅋ
이게 표입니다.
가격은 800엔
<주유패스는 무료>
입니다. 위에 올라가면 완전 좋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폰이 완전 좋죠? 저렇게 이쁘게 찍히고~~~
사진이 꽤많은데, 오리진 않았습니다.
일단 필자사진이 많고 ㅎㅎ
휴대폰이다보니 이 감동을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어자피 주유패스니 무료 그니깐 이용하세요 ㅎ
다음으로 간곳은 나니와 노유인데
가실때 수건 필수~~~~
수건이 거기서 사면 100~150엔인데 싸구려수건입니다.
꼭 챙기시고
나니와노유도 무료입니다.
일화가 있는데... 남탕에 여자직원이 돌아다녀......
아니 왜? 남자의 그시기 어~!!
간단히 포스팅은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좀더 자세히 적고 싶긴하지만, 역시 간단히 설명만 하고자
소개만 하고자 했습니다.
